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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송현녹지광장

일제강점기 식산은행 사택, 행방 후 미군 숙소, 미대사관 숙소 등으로 활용되어 오다가 1997년 우리 정부에 반환 된 후 최근 녹지광장으로 단장하여 시민에게 개방되었다.

돌담장 안에 위치한 중앙잔디관장은 서울잔디광장보다 넓게 펼쳐져있으며 청화대,

광화문광장, 인사동 그리고 북촌 한옥마을 골목길로 자연스레 이어진다.

엠스테이지와의 거리 약 450m, 도보7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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